야외에 앉으면 앞이 확 트인 데다가 멀리 산등성이 보여 정말 좋아요. 손님이 네 테이블이나 있어서 사장님이 무척 바쁘셔요. 이곳은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세숫대야 크기의 커다란 그릇에 나오는 푸짐한 양과 살얼음이 동동 떠 있는 시원함, 진한 육수맛과 맵지 않고 맛있는 양념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라 그간 수많은 지인들을 이곳에 데리고 가서 대부분에게 극찬을 받았던 막국수 맛집이기도 합니다.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수육을 혼자 다 먹어서 옹심이 몇 개를 남편에게 주었는데, 음식 남기는 거 싫어하는 남편이 옹심이 두 알을 남길 정도였으니 양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이 가요.
충남 아산의 대박 갈비 맛집으로 손꼽히는 명성갈비입니다. 왕갈비와 함께 여러가지 반찬과 된장찌개, 계란탕이 제공되며 채소류와 상추, 깻잎 등도 양이 많이 제공됩니다.
술은 한 병만 마시고 바닷가를 산책했어요. 루이식당은 경포해변 바로 앞에 있어서 바닷가로 나가기 편해요.
셀프 반찬코너가 있어 한 접시에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미역줄기, 부추무침, 어묵조림을 가져왔는데 check here 모두 다 맛있네요.
민속옹심이&맛국수집을 선택한 이유는 서비스로 주는 수육 때문이에요. 남편은 수육을 못 웹툰사이트 먹어서 나 혼자 다~ 먹었어요.
남편이 다음엔 more info 감자탕도 먹어보자고 합니다. 나는 아침으로 우거지탕도 read more 좋겠다고 말해요.
강릉 보름살기할 때 숙소 가까운 곳에 있어 두세 번 다녀온 맛드린. 얼큰한 감자탕, 소내장탕 등 해장하기 좋은 음식이 주이지만, 우린 갈 때마다 둘 다 좋아하는 낙지볶음을 주문해요.
청국장을 주문하면 서비스 반찬으로 손두부가 나오기 때문에 함께 맛볼 수 있는데요, 두부를 좋아하신다면 두부보쌈이나 장단콩 수제 두부를 주문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리며, 순두부 메뉴도 있으니 기호에 맞게 주문해서 드시면 좋답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녹두전도 넘넘 맛있으니 참고하세요!
육즙이 듬뿍 들어간 갈비살의 품질이 좋아 많은 손님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분위기가 매우 고급스럽고 좋아서 특별한 날 방문하기 좋으며 인테리어가 예뻐서 가족 손님들과 커플 손님들의 방문이 많습니다.
심지어 번역가가 임의로 손을 댄 부분이 많았다. '소제목'을 전혀 다른 의미로 바꾼다든지, '주인공 이름'을 완전히 다르게 바꾼다든지. 그래도 해외의 불법 만화 번역 웹사이트로만 볼 수 있었던 대한민국 포털 사이트의 웹툰의 click here 영어 번역본을, 네이버가 직접 '공식적으로' 제공한 '첫 시도'였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크다.
불고기를 올린 다음 가운데를 비우고 양송이버섯을 깔아 놓아요. 그 위에 파채를 올려 놓아요. 불고기 양이 많이 아쉽네요. 파도 이름처럼 산더미만큼은 아니었어요.
사천 박서방식당은 새싹쌈에 전복장, 새우장, 새우튀김, 튀김처럼 바삭한 나막스구이까지 제공되는 푸짐한 백반정식 맛집입니다. 밑반찬으로 두부, 전, 튀김, 마늘장아찌, 김장아찌, 숙주무침, 어묵볶음, 김치가 나온다고 하네요.